배우 한예슬이 귀여운 멘트와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려원아#우리 #동시간대 #같은 #라이벌드라마 #이게무슨운명의장난 #살살하자 #나도먹고살자 #그래도 #응원해 #내친구니까 #대박나서 #배아파해도 #이해해 #나도사람이다 #그래도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한 포털 사이트에 친구 정려원과 함께 올라온 기사를 캡쳐해서 올렸다.
누리꾼들은 " 예슬언니 졸귀 (kda**)", "예슬씨가 대박나세요!( qw**)", "아 너무 웃겨 ㅋㅋㅋ(has**)" 등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MBC 새 월화극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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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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