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의 절친 한예슬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멘트를 남긴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려원아#우리 #동시간대 #같은 #라이벌드라마 #이게무슨운명의장난 #살살하자 #나도먹고살자 #그래도 #응원해 #내친구니까 등의 귀여운 테그를 달았다.
한편,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독종마녀’ 마이듬으로 완벽 변신한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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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캐릭터 컷 속 그녀는 오직 출세 길만 쫓아 독기를 가득 장전한 눈빛으로 흔들림 없는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0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측은 20일 자칭 타칭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 분)의 캐릭터 컷을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고속도로 위 무한 직진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려 강제 유턴 당한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 분)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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