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동건이 KBS2드라마 ‘슈츠’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리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KBS2 새 드라마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는 현재 미국에서 시즌 7이 방영되고 있는 인기 시리즈로 세계 최초 한국에서 리메이크 되는 작품이다. 특히 장동건은 SBS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6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이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장동건은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경서(최변)’ 역을 맡아 성공한 남자의 섹시한 여유로움과 카리스마를 발산할 예정이다. ‘7년의 밤, ’창궐‘ 등 스크린에서 활발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장동건은 ’슈츠‘를 통해 브라운관에서도 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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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장동건(최변 역)의 선택을 받아 로펌에 입성한 ‘고연우(고변)’ 역은 ’화랑‘, ’힘센여자 도봉순‘으로 올해 가장 주목 받으며 새로운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박형식이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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