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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
가수 윤종신이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 불운의 아이콘에 등극한다는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윤종신이 SNS에 올린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윤종신은 지난 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의숲 보다가 생각나서 #15년전 사진 #봄날의곰을좋아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속에서 반삭의 머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특히 그의 옆에 배우 배두나가 풋풋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제가 형님을 아무리 좋아해도 이건 안되겠네요... 안본 눈 삽니다(kgic**)” “혁오..인줄(yyyy********)” “진중권씨 아닌가여(mek****)” “배두나 완전 애기애기하네요(erlo*****)”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종신이 출연하는 ‘뭉쳐야 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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