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시즌4' GC 부산, C9 콩두 4:0 제압 …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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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APEX 시즌4' GC 부산, C9 콩두 4:0 제압 … 결승 진출

  • 승인 2017-10-11 12:01
  • 이재진 기자이재진 기자
오버워치 시즌4
지난 10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버워치 APEX 시즌4' 4강전에서 C9 콩두와 GC 부산의 대결에서 GC 부산이 4:0으로 승리하면서 결승에 첫 번째로 진출에 성공했으며, C9 콩두는 결승 진출 실패의 고배를 마셨다.

GC 부산은 시즌 2, 3 우승팀인 루나틱 하이를 8강전과 8강 최종전에서 3:0으로 모두 꺾은데 이어 지난 시즌 준우승 팀인 C9 콩두까지 꺾으면서 챔피언 킬러의 입지를 다졌다.

1세트는 거점 쟁탈인 오아시스에서 진행됐으며, 1라운드에서 프로핏 선수의 활약으로 C9 콩두 선수들을 제압하면서 거점을 99%까지 점령했다. C9 콩두가 반격에 성공하면서 거점을 탈환했지만 99%에서 GC 부산에게 거점을 재탈환 당하면서 1라운드는 GC 부산이 이겼다. 2라운에서는 라스칼 선수와 후렉 선수의 활약 등으로 두 팀은 번갈아 가면서 거점을 점령할 수 있었으며, 마지막 전투에서 GC 부산이 이기면서 1세트는 GC 부산이 승리했다.

2세트는 점령 호위인 할리우드에서 C9 콩두의 선공으로 시작됐다. C9 콩두는 라스칼 선수의 활약으로 화물을 빠르게 점령할 수 있었다. 하지만, GC 부산의 프로핏 선수의 트레이서가 상대 진영을 뒤흔들고 후렉 선수의 맥크리 궁극기가 적중하면서 GC 부산은 승점 1점을 획득하고 경기가 끝났다. GC 부산의 공격은 매서웠다. GC 부산은 첫 공격에 피셔 선수와 비도신 선수를 제압하면서 손쉽게 화물을 점령할 수 있었으며, 이후 전투에서 계속 이기면서 2세트도 GC 부산이 승리를 가져갔다.

3세트는 거점 점령인 호라이즌 달 기지에서 C9 콩두가 선공으로 시작했다. GC 부산은 1, 2세트와 마찬가지로 뛰어난 수비력을 보이면서 C9 콩두는 47초를 남기고 A거점을 점령할 수 있었다. 이후 공격이 계속 실패하면서 C9 콩두는 B거점을 점령하지 못한 채 공격이 끝났다. GC 부산의 공격은 대단했다. GC 부산은 첫 공격에서 4명을 제압하면서 그대로 A 거점을 점령했고, B 거점으로 바로 달려가 프로핏 선수의 궁극기로 시작해 C9 선수들을 모두 제압하면서 B 거점을 점령해 승리했다.

4세트는 화물 호위인 66번 국도에서 GC 부산의 선공으로 시작했다. 후렉 선수와 프로핏 선수의 맹활약으로 2거점까지 거침없이 진격했으며, 마지막 거점에서 C9 콩두에게 밀려 주춤했지만 다시 돌진해 화물을 3거점까지 운송했다. C9 콩두 공격에서 GC 부산 후렉 선수는 수비에서 맥크리 대신 솜브라 카드를 꺼내들어 C9 콩두의 1거점 점령을 막았으며, 2거점으로 진입하는 C9 콩두을 위도우 메이커를 사용해 화물차 진입을 막았다. 후렉 선수는 마지막으로 둠피스트 카드를 꺼내들어 2거점 진입을 막아 4세트도 GC 부산의 승리로 끝내 최종 세트 4:0으로 경기가 끝났다.
이재진 기자 woodi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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