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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사장 김선의)이 주최 주관하고 논산시와 충청남도교육청,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시유림협의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남 논산시 돈암서원(연산면 임리 소재)에서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문일규 교육장, 각급기관단체장, 응시생,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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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논산향시에서 장원과 차상, 차하, 장려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전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행사 프로그램은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논산향시’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기로연(耆老宴)’ ▲청소년 한마당 ▲방방례 : 급제자 행렬 및 국악 축하공연 ▲조선시대 복식체험 ▲탁본놀이·전통악기체험·공예·다도체험 ▲응도당 3D퍼즐조립·젓가락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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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복 전 논산시유림협의회장(사진 좌측)과 김선의 돈암서원 장의가 전통 유교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황명선 논산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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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논산향시 임격자 명단 |
한편, 돈암서원은 조선 인조 12년(1634) 창건한 조선 중기 대표적인 예학파 김장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1660년(현종 1)에 사액(賜額)된 충청도의 대표적인 서원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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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