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 붙잡았다 "불안해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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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 붙잡았다 "불안해하지마"

  • 승인 2017-11-06 23:47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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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랑의 온도' 방송 캡쳐)

'사랑의 온도' 배우 양세종이 남자다운 모습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에서는 현수(서현진 분)와 정선(양세종 분)의 러브라인에 긴장감이 드리워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현수는 정선에게 "같이 살자"라며 먼저 고백을 시도했다. 하지만 현수가 자신의 엄마(이미숙 분)와의 관계에 희생되는 것이 싫은 현수는 미안하다며 거절했다. 

하지만 정선은 자신의 거절 때문에 마음이 상한 현수를 위해 먼저 전화를 걸어 찾아갔다. 정선은 현수를 껴안으며 "불안해하지마. 나 어디 안가" 라며 착잡한 현수의 마음을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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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사랑의 온도' 방송 캡쳐)

또 정선은 현수에게 "우리 엄마에 대해 잘 모르잖아. 아직 말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어" 라며 선을 그으려 했다. 하지만 현수는 "난 괜찮아. 아버님하고 정선씨는 달라"라며 정선에게 한걸음 먼저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선과 현수는 포옹했다. 해당 장면에서 양세종은 부드럽고 남자다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양세종은 극중 맡은 정선에게 완벽하게 분해 감정에 충실하면서도 우직한 연기를 선보여 극 몰입을 이끌었다.

극 전개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사랑의 온도'. 양세종은 중심 역할을 해내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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