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제작' 18세 소녀 로시, 데뷔 카운트다운 돌입

  • 핫클릭
  • 방송/연예

'신승훈 제작' 18세 소녀 로시, 데뷔 카운트다운 돌입

  • 승인 2017-11-08 10:15
20171108084723204658
(사진=도로시컴퍼니 제공)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제작한 신예 로시(Rothy)의 데뷔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로시는 오는 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스타즈(Stars)'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 '스타즈'는 우주를 연상케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퓨쳐 힙합 발라드곡으로 신승훈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오랜 시간 세심하게 공들여 작업했다.

신승훈이 제작자로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여가수인 로시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18세 소녀다. 로시는 3년간 신승훈에게 집중 트레이닝을 받았으며 노래는 물론 댄스, 악기연주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지니고 있다는 전언이다. 활동명 로시는 회사명인 도로시컴퍼니에서 따왔다.

신승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글을 게재해 로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며 응원을 당부했다. 그는 "정말 열심히 따라와 준 로시가 고맙고, 좋은 뮤지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뒤에서 도와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데뷔곡에 대해선 "로시의 시작은 공감으로 해보려 한다"며 "나이답지 않게 친구들에게 위안을 주는 노래를 하고 싶어 하는걸 알기에 로시의 10대 마지막을 자아정체성과 혼란에 대한 위로와 자신감을 찾아주는 노래로 시작을 해보려 한다"고 귀띔했다.

신승훈은 "인기를 얻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본인의 노래를 공감해주는 사람들로부터 음악인으로서의 보람을 찾았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20171108084805652147
노컷뉴스 제공.
한편 로시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스타즈'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영상 속 로시는 청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아무것도 아닌 게 내겐 어려워 잘하고 있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라는 공감을 자아내는 노랫말과 소울풀한 보이스로 데뷔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도로시컴퍼니 측은 "데뷔 27년을 맞은 신승훈의 음악적 색깔과 신예 로시의 감성이 조화를 이룬 곡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노컷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세종시교육감 후보 4자 구도 판세, 여전히 혼조세
  2. "연기·연동면·해밀·산울동 적임자"… 찐 마을 사람 '김순주'가 뛴다
  3. 세종시 집현동의 잃어버린 5년, '정영원'이 되살린다
  4. '교류의 문' 연 대전여성기업인협회 "서로 돕는 협회 만들어가자"
  5. 고즈넉한 사찰 답사부터 도심 야경까지… 석가탄신일 맞이 식장산 나들이
  1. 5월 넷째 주 대전·충남 청약 흥행 단지 계약 '눈길'
  2. 정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 세종·대전 신청률 높아
  3. [날씨] 25일까지 낮 기온 30도 안팎…26일부터 많은 비
  4.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디지털 융합 K-ESG 혁신 표준화 포럼' 킥오프 회의 개최
  5. 한기대, 이원익 선생 유적지 탐방...청렴을 배우다

헤드라인 뉴스


"대형 공장 화재·기름 오염·사망사고", 서산 잇단 사건사고에 시민들 `불안 확산`

"대형 공장 화재·기름 오염·사망사고", 서산 잇단 사건사고에 시민들 '불안 확산'

서산지역 곳곳에서 대형 공장 화재와 교통 사망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 자동차 부품공장 대형 화재로 수백 명의 소방 인력이 투입되는가 하면, 도로에서는 70대 자전거 운전자가 대형 화물차와 충돌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도 발생했다. 가장 큰 사고는 5월 24일 오전 서산시 음암면 도당리 소재 자동차 부품 생산업체 크레아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였다. 이날 오전 8시54분께 시작된 불은 자동차 범퍼 도장시설 내부로 빠르게 번졌고, 공장 상공에는 거대한 검은 연기 기둥이 치솟으며 인근 주민들의 불안감을 키웠..

천안법원, 태국서 대마 흡입 및 밀반입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 2년 6월`
천안법원, 태국서 대마 흡입 및 밀반입한 혐의 40대 남성 '징역 2년 6월'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태국에서 대마를 흡입하고 밀반입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대마)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1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액상대마 카트리지 1개를 넣은 크로스백을 소지한 채 인천으로 출발하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대한민국으로 대마를 밀반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A씨는 2024년 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수 회에 걸쳐 대마 카트리지를 흡입한..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김태흠 선거벽보 누락… 충남선관위, 사과 및 재발방지 약속

6.3지방서거 선거벽보 게시 과정에서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지사 후보의 벽보가 누락돼 충남선관위가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24일 충남선관위에 따르면 천안시서북구선관위는 지난 23일 김태흠 후보 측 관계자로부터 선거벽보가 누락됐다는 민원을 접수했다. 충남선관위는 지난 22일 오후 9시쯤 위탁업체가 선거벽보를 비닐벽보판에 넣는 과정에서 작업자가 실수로 누락한 것을 확인, 업체를 통해 선거벽보를 다시 첩부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벽보는 철저히 관리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부실 사례가 발생한 점에 대해 선거관리기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부처님 오신 날 분위기 고조시키는 봉축탑

  •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13일간의 지방선거 유세전 시작…‘우리 후보 뽑아주세요’

  •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중원을 잡아라’…여·야대표 충청 총출동

  •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 공식 선거운동 D-1, 선거벽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