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석방'외치던 조원진, 용기있는 행동? 창피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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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석방'외치던 조원진, 용기있는 행동? 창피한 행동?

  • 승인 2017-11-09 06:32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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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뉴스 캡처
조원진 대한애국당 공동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에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다 강제퇴장 당했다.

지난 8일 조원진 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회에 도착하기 직전 본회의장에 들어와 미리 준비한 '한미동맹 강화',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었다.

이에 국회 방호원들이 피켓을 내려달라고 요청하자 조원진 대표는 "국회법을 가져오라"며 대응했고, 실랑이 끝에 결국 방호원들에 의해 강제로 퇴장당했다.

앞서 조원진 의원은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며 지난 10일부터 국회 본관 앞 천막에서 약 2주간 단식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이와 같은 상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게 용기있는 행동이냐? 창피해 죽겠다", "조원진, 단식하고 있더니 왜 저기에 간거지? 단식이나 계속 하세요..", "국빈 예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는 무식한 조원진", "한국의 보수 수준이 드러난 꼴이네",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저런 행동을 하지? 내가 다 창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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