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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압해서초등학교가 지난 16일 신안교육지원청지정 원격교육연구학교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신안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연구는 '배움 친구 만들기를 통한 의사소통 역량 기르기'라는 연구 주제 로 스마트신안원격교육시스템을 활용해 소인수 학급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1년간 연구한 내용을 중심으로 회의가 개최됐다.
이에 따라 연구의 실행은 지리적, 공간적 한계로 인해 소인수학급에서 의사소통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이 다른 학교 학생들과 배움 친구를 맺고 스마트신안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해 협력학습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학생들은 다양한 의견과 생각을 경청하는 자세,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게 됐으며 교사들 또한 연구를 통해 토의·토론 수업, 다양한 의사소통을 필요로 하는 수업을 전개할 수 있었다.
이날 백세은 학생은 "매일 보던 친구들이 아니라 스마트신안원격교육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공부할 수 있어 참 즐거웠다"면서 "친구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는 것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종태 교장은 앞으로 "도서지역 소인수 학급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인수 학급 간 자매결연을 맺어 스마트신안원격교육시스템 활용을 통한 다인수 학생이 참여한 다양한 사고의 활동으로 알찬 배움이 일어 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원격교육시스템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선, 원격화상 수업방법 개발 등 여건 개선에 지속적인 지원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양완 기자 jeans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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