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협약은 공주우체국과 공주시가 상호교류 협력을 통해 공주지역 다문화가족 653가구 2378명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다문화가족이 관할우체국을 통해 모국에 발송하는 '국제특송 EMS'에 대해 공주시는 다문화 가구당 국제특송요금(연 10만원) 및 공주지역 특산품을 지원하고 공주우체국은'국제특송 EMS'택배상자와 생필품 지원 그리고 물품 접수 및 발송을 돕게 된다.
따라서 모국에 두고 온 가족들에게 보낼 물품 및 국제특송 우편요금을 지원함으로서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여 우리사회에 건강하게 정착하는 기반을 형성해 줄 것으로 보인다.
김원봉 공주우체국장은 "상호신뢰를 통하여 양 기관이 동반자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꾸준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종구 기자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9m/20d/118_20260920010015058000647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