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2017학년도 나눔넷 페스티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대구대, 2017학년도 나눔넷 페스티벌 개최

  • 승인 2017-12-14 21:3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02. 홍덕률 총장 인사말 장면
홍덕률 총장이 나눔넷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대구대)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학생들이 올 한해 펼쳤던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봉사자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대구대학교는 13일 오후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사업)의 일환으로 'DU(대구대) 나눔넷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대학 주요 봉사프로그램(DU지식나눔프로그램, 청소년교육지원사업, 다문화·탈북학생멘토링사업, 대학생 재능봉사캠프사업) 참가자와 사회봉사포트폴리오 공모전 수상자, DU 행복인재상 수상자, DU해외봉사단, DU안전지킴이(교통봉사대, 자율방범대) 등 2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봉사활동 우수 활동 팀에 대한 시상 및 성과 발표가 진행됐다. 대구대 대표적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DU지식나눔 프로그램'의 최우수상은 '늘한마음' 팀(대표 이소연 학생, 특수교육과 3년)이 수상했다.

이 팀은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대상 자기결정력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회봉사포트폴리오 공모전 및 DU행복인재상은 강현주 학생(재활공학과 3년)과 안성빈 학생(전자전기공학부 3년)이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 학생들은 발표자로 나서 각자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학문연구 및 교육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 점차 증대되고 있고, 이러한 점에서 학생들이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는 것은 대학의 격을 높이는 일이다"면서"올 한해 대구대를 빛낸 여러분들이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산=권명오 기자 km1629km@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1.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2.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3.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