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500일의 썸머'가 화제가 되면서 출연 배우인 클레이 모레츠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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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레이 모레츠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레이 모레츠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큰눈 완벽한 인형미모를 자아낸다. 특히 옆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는 헨리의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헐 클로이 모레츠랑 헨리랑 대박", "헨리영어 잘하니깐 둘이 대화 진짜 잘되었겠다","클레이 모레츠 진짜 인형같아", "클레이 모레츠 완전 인형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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