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JTBC '마녀사냥'에서는 전소민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전소민은 이상형으로 배우 그레고리 펙을 꼽았다. 국내 연예인으로는 케이윌과 공유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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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출연진 중에서는 성시경이 가장 좋다고 답했다.
이에 허지웅은 “얘는 그레고리 펙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전소민은 순간 고민하더니 “아니다”며 “여백이 많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성시경은 “오로라 공주가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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