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썰전' 화면캡처 |
'썰전'의 유시민이 빙상연맹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유시민은 빙상연맹에 대해 "오래 전부터 여기저기 구멍이 뚫려있던 연맹"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심석희 선수 폭행 사건에 대해 "(심석희 선수는)국가대표에 세계챔피언이다. 때려서 어쩌자는거냐. 성적지상주의라는 말을 갖다대기 민망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코치 영구제명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으며 박형준은 "정말 적폐는 여기(빙상연맹)에 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유시민은 빙상연맹의 '나이 제한' 규정에 대해서도 "빙상연맹 왜 이러나 몰라. (나이제한 규정)이게 대체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