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자에 출연중인 돈스파이크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박수홍과 윤정수가 돈스파이크의 집을 방문했다.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와 함께 사는 남양주의 복층집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돈스파이크의 어머니에게 "누나같다"라고 말하자, 어머니는 가족사진을 보여줬다.
이에 돈스파이크의 젊은 시절 모습이 공개됐고, 서장훈은 20대 시절 돈스파이크의 모습을 보고 "이상순씨 닮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일 오후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실제 수용자들과 만나게 된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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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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