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
'돈꽃'이 화제 속 '돈꽃'에 출연 중인 이미숙을 '한국의 마돈나' 칭한 일화가 회자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 1회에는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유지 중인 50대 여배우들의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김구라는 "이미숙 씨를 보면 마돈나 느낌이 많이 난다. 그래서 연하랑 연기해도 어색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한 매체 기자는 "이미숙, 이정재가 호흡을 맞춘 영화 '정사' 이후 연상연하란 단어 자체가 유행일 정도로 엄청난 화제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돈꽃'은 돈을 지배하고 있다는 착각에 살지만 실은 돈에 먹혀버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2화가 연속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