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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엔터테인먼트 |
‘그것만이 내 세상’이 5일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것만이 내 세상'은 지난 4일 하루동안 17만5781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총 누적관객수는 279만2086명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 등 배우들의 호연이 입소문을 타며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모으고 있으며 영화는 관객들을 웃고 울리며 웰메이드작임을 입증했다.
이것은 박스오피스 역주행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그것만이 내 세상’이 5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한 것. 호평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영화 성적에도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6만4302명의 관객을 동원한 ‘염력’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4만6971명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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