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영화 ‘메이즈러너:데스큐어’(감독 웨스 볼)가 뜨거운 인기로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메이즈러너: 데스큐어'는 지난 10일 196개의 상영관에서 1만 229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8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227만 4408명.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위키드에게 잡혀간 민호(이기홍)를 구하기 위해 위키드의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향한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와 러너들이 펼치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메이즈 러너' 시리즈의 마지막인 이 영화는 지난 5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 시리즈와 함께한 할리우드 배우 딜런 오브라이언, 이기홍, 토마스 생스터의 열연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앞서 개봉한 시리즈에 이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32만 7361명의 관객을 모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