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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아침마당'캡처 |
MBC 강광배 해설위원이 가진 기록이 화제다.
강광배 해설위원은 '한국 썰매의 개척자'로 불리는 인물로, 한국 썰매의 발전에 큰 힘을 쏟은 인물이다.
강광배는 1998년 나가노올림픽부터 2010년 밴쿠버 대회까지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기록을 가진 인물로 썰매 전 종목(누워서 타는 루지 포함 3개 종목)에 걸쳐 올림픽에 출전한 세계 유일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나가노 대회에 루지 대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와 2006년 토리노 대회에 스켈레톤 대표, 2010년 밴쿠버 대회에 봅슬레이 대표로 출전했다.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강광배가 썰매계에 뿌린 씨앗이 열매를 피울 준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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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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