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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스티'화면 캡처 |
'미스티' 신강우가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나섰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미스티'에서는 박성재(신강우 분)에게 사건 조사를 지시하는 강기준(안내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기준은 인기 프로골퍼 케빈리 사망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계속해서 고혜란(김남주 분)을 의심했다.
이에 박성재는 강기준에게 "왜 살인 사건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고혜란이 죽였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었지만 강기준은 대답 없이 박성재에게 사건 조사를 지시했다.
케빈리 사망사건에 대한 진실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진실에 다가갈 경찰 안내상과 호흡을 맞출 신예 배우 신강우가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미스티'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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