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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골든슬럼버'포스터 |
'골든 슬럼버'가 1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골든 슬럼버’는 지난 19일 809개의 상영관에서 16만 84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8만 2159명이다.
한순간에 암살범이 된 강동원의 스릴 넘치는 도주극과 적절한 요소의 음악들로 볼거리와 들을거리가 넘친다는 평을 듣고 있는 '골든 슬럼버'는 개봉 2주차에도 꾸준한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골든 슬럼버는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돼 유명세를 탄 택배기사 건우(강동원)가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도주극을 그린 영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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