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지 인성 논란에 네티즌 이승훈-최민정 인터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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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지 인성 논란에 네티즌 이승훈-최민정 인터뷰 비교

  • 승인 2018-02-20 04:06
  • 수정 2018-02-20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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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름 박지우 인터뷰 논란에 이어 장수지의 옹호론이 등장하면서 최민정, 이승훈, 김민석의 인터뷰와 인성이 새삼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장수지는 19일 팀추월 경기 후 김보름이 노선영을 비꼬는 인터뷰로 논란이 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렇게 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말 한마디가 얼마나 무서운건데. 지들이 시합 타전지 애꿎은 선수들한테 뭐라하네. 경기장에서 선수들 집중도 못하고 소리나 지르고 그게 응원인가. 방해수준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관심도 없다가 올림픽 시즌이라고 뭣도 모르고 보다가 선수들만 상처주네. 너무 화가 난다. 그냥 평상시처럼 관심없던게 나을 수도. 어디 무서워서 국대 하겠냐. 시합도 안끝난 선수들 사기 떨어뜨리고 그게 같은 국민들이 할 짓인지. 메달 따주면 영웅이고 못 따면 국대취급도 안해주네"라고 적었다.

이후 논란이 거세지자 장수지는 사과문을 올린 뒤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민정, 김민석, 이승훈 선수의 인터뷰와 비교하고 있다. 

최민정은 홈라운드 전력투구 응원에 대해 "분위기부터 달라지기 때문에 선수와 같이 출전하는 외국 선수들에게도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으며 이승훈은 함송 소리에 제가 지치는 줄 몰랐던 것 같아요."라고 응원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민석은 "700m 부분을 지나면서 굉장히 다리도 굳고 숨도 많이 찼는데 귓속에 머릿 속에 우리나라 국민들 여러분들의 응원소리가 정말 원동력이 됐다"고 인터뷰 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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