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기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정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년 전부터 말해왔던 모임. 같은 날! 같은 별자리! 신기하다. 11월 5일 같은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기는 절친 보아, 한지민, 박정철과 함께 다정한 홈파티를 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신선한 조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민기는 "피규어를 모으는 취미는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윤활유이지, 내가 행복으로 가기 위한 휘발유는 아니다"고 말하며 "휘발유에는 500만원이 아니라 5000만원도 빌릴 수 있겠으나, 굳이 500만원을 빌려서 취미를 즐긴다면 반대한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가족의 희생을 강요하는 셈이 된다. 그래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 |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