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오취리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샘 오취리는 과거 한 방송에 샘 해밍턴, 아비가일과 함께 출연했다. 샘 오취리는 이날 방송에서 친한 연예인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오나미를 지목하며 "예쁘다. 한눈에 반했다"고 고백했다.
샘 오취리는 오나미와 친분을 묻는 질문에 "나는 오나미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자꾸 못생겼다고 말하는데 나는 오나미가 예쁘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C가 "혹시 몸매를 보는 것 아니냐. 오나미가 몸매가 좋은 편이지 않느냐"고 묻자 샘 오취리는 "사실 아프리카에서는 얼굴보다 몸매를 먼저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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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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