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8人 8色 캐릭터 스틸 대방출

  • 핫클릭
  • 방송/연예

‘치즈인더트랩’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8人 8色 캐릭터 스틸 대방출

  • 승인 2018-02-21 09:26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22
사진=마운틴 무브먼트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이 배우 박해진부터 오연서, 박기웅, 유인영, 오종혁, 산다라박, 문지윤, 김현진 등의 8인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치즈인더트랩’ 주연 배우 8명의 캐릭터 스틸은 연재 기간 8년 동안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 속 주인공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한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각자의 또렷한 개성과 매력으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는 이들 8명은 원작 웹툰 ‘치즈인더트랩’의 실사화를 논할 때마다 캐스팅 0순위로 손꼽히던 배우들로 이루어져 더욱 화제를 모은다. 

겉으로는 미소를 짓고 있지만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없는 위험한 선배 ‘유정’, 붉은끼 가득한 곱슬머리와 자연스러운 듯 스타일리쉬한 ‘홍설’. 여기에 또렷한 이목구비, 밝은 머리색, 장난끼 가득하면서도 남자다운 매력의 ‘백인호’로 완벽히 변신한 박기웅은 여심을 자극하는 미소로 원작 속 매력 넘치는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해냈다.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백인하’ 역의 유인영 역시 스틸 한 장만으로 어마어마한 포스를 풍기며 놀라울 정도로 캐릭터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오영곤’ 역의 오종혁은 ‘홍설’의 주변을 맴돌며 사사건건 그녀를 곤란하게 만드는 뿔테 안경과 핸드폰만으로도 긴장감을 더한다. 이어 유쾌하고 호탕한 매력으로 무장한 ‘장보라’ 역의 산다라박이 주체할 수 없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는 스틸로 예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이어 다시 한번 오지랖 100단 늦깎이 복학생 ‘김상철’역으로 분해 유쾌한 재미를 선사하는 한편, 신예배우 김현진이 ‘홍설’과 ‘보라’를 지키는 든든한 보디가드이자 순정마초 연하남 ‘권은택’으로 분해 관객들의 시선을 모은다.

원작 웹툰을 그대로 찢고 나온 듯한 완벽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맨스릴러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3월 14일(수) 화이트데이에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백지수도의 기운 '장군면'… 역사·맛집·카페로 뜬다
  3. 행정수도 품격의 세종 마라톤, ‘제1회 모두 런' 6월 13일 열린다
  4.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센터' 착공 언제?
  5.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1.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2.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3.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이장우 “말 아닌 성과로 증명…위대한 대전 완성 전력"
  4. [앵커 人] 우승한 한밭대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성장 중심 개편… AI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
  5. [기고] 온(溫)과 천(泉)에 담긴 오랜 온기, 유성온천문화축제

헤드라인 뉴스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지선 후보등록 코앞…금강벨트 시도지사 여야 후보 지지세 확산 사활

6.3 지방선거 후보등록을 코앞에 두고 여야 최대격전지 금강벨트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지지세 확산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우면서 '내란세력심판'을 강조하자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 발표로 맞불을 놨다. 충남지사를 놓고 혈전을 벌이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각각 현장 행보와 정책 연대로 표밭 갈이에 나섰다. 각 후보들의 이같은 행보는 지방선거 승패가 보혁 (保革) 양 진영의 결집을 바탕으로 중도층 확장과 부동층 흡수에 달렸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술 한잔 하자"는 이제 옛말… 대전 호프주점 500곳 붕괴 코앞

젊은 층 사이에서 술을 멀리하는 문화가 퍼지며 문을 닫는 호프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술 한잔하자'라는 인사가 '밥 한 끼 하자'란 인사와 같던 이전과는 달리, 코로나 19로 모임이 줄어들고, 과하게 술을 마시지 않는 문화에 따른 음주율 하락이 곧 술집 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 11일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대전 호프 주점 사업자 수는 3월 기준 512곳으로, 1년 전(572곳)보다 60곳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019년 3월 당시 1016곳으로 골목 주요 상권마다 밀집했던 호프 주점 수는 이듬해인 2020년 3월 888곳으..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최민호·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7대 현안 해법 차이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시장 후보별 7대 현안에 대한 인식 차가 확인되고 있다. 교통체계 전환과 혼잡 해소, 해양수산부 이전 등 지역 이익과 충돌하는 중앙 정책 대응, 자족경제 구축과 민간 일자리 확대, 교육·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 상가 공실과 상권 회복, 부동산 시장 안정과 주거 정책,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각 후보는 어떤 해 해법을 제시하고 있을까.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11일 오전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과 함께 6.3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갖고, 이에 대한 견해를 들어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