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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홍선주 SNS |
홍선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의 분노도 치솟고 있다.
어린이 극단 ‘끼리’의 홍선주 대표에게 방송을 통해 익명으로 성폭행 피해 사실을 폭로한 장본인이 자신이라고 SNS에 글을 게시하며 충격을 금치 못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홍선주 대표에게 "도대체 같은 여자후배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김소희 짐승보다 못하네요. 힘내세요" (maja**** ) "홍선주씨,많이 고통속에서 살았을텐데 맘이 무척아프네요,인과응보란말이 있듯이 꼭 그용기에 응원과 박수를 보냅니다!" (migi**** ) "무슨 여자가 성노리개 하는 존재도아니고 인간 말종이다...저런사람은 콩밥 먹어야 정신차리지...ㅉㅉ 홍선주씨 당신의 용감한 행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잘하셧어요!" (fax5****)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선주는 극단의 대표이자 단워으로 여러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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