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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톰레이더' 포스터 |
액션 어드벤처 ‘툼레이더’가 4DX 를 장식하는 야심작으로 선정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랙팬서’로 올해 초부터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는 중인 4DX가 ‘툼레이더’로 다시 돌아와 신개념 액션 어드벤처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알리시아 비칸데르 분)가 7년 전 실종된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에 따라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나서는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이다.
4DX특유의 다양한 효과들이 영화 속 화려한 액션과 어우러져 관객들이 탐험가로서 세계 곳곳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대 무덤 및 유적을 누비는 모험을 체험하는 듯 한 느낌을 준다고.
한편 ‘툼레이더’는 오는 3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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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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