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4DX각’ 역사상 가장 위험한 어드벤처의 시작, ‘툼레이더’ 3월 야심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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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4DX각’ 역사상 가장 위험한 어드벤처의 시작, ‘툼레이더’ 3월 야심작 선정

  • 승인 2018-02-26 15:24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툼레이더_4DX포스터
사진='톰레이더' 포스터

 

액션 어드벤처 ‘툼레이더’가 4DX 를 장식하는 야심작으로 선정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블랙팬서’로 올해 초부터 흥행 신기록을 써내려가는 중인 4DX가 ‘툼레이더’로 다시 돌아와 신개념 액션 어드벤처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툼레이더’는 라라 크로프트(알리시아 비칸데르 분)가 7년 전 실종된 아버지가 남긴 미스터리한 단서에 따라 전설의 섬에 있는 ‘죽음의 신’의 무덤을 찾아나서는 모험을 그린 액션 어드벤처이다.

 

4DX특유의 다양한 효과들이 영화 속 화려한 액션과 어우러져 관객들이 탐험가로서 세계 곳곳의 위험을 무릅쓰고 고대 무덤 및 유적을 누비는 모험을 체험하는 듯 한 느낌을 준다고.
 
한편 ‘툼레이더’는 오는 3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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