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피디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사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과거 김태호 피디는 MBC 라디오 표준 FM(95.9MHz) ‘손석희의 시선집중-토요일에 만난 사람’ 녹음에 참여한 바있다.
방송을 앞두고 과거 MBC 측에서 공개한 사진 속에는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손석희 앵커와 그를 바라보는 김태호 피디의 오묘한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당시 방송계의 서태지’라는 별명에 대해 손석희 앵커가 질문하자, 김태호 PD는 “처음 들어보는 별명이다. 부끄럽다”고 수줍은 기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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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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