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엔느 서지석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석은 여배우 뺨치는 여신 비쥬얼 아내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서지석은 "닭살 돋는 말을 잘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직까지 아내에게 프로포즈를 못했다"는 의외의 대답을 했다.
MC들의 성화에 박진영은 얼떨결에 프로포즈를 위한 음악을 건반으로 연주했고 서지석은 "우리 여신님"이라고 영상 프로포즈를 시작했다.
이어 "나랑 결혼해주어 너무 고맙고 두고두고 사랑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진심어린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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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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