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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리틀포레스트' 포스터 |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관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리틀 포레스트'는 지난 4일 하루동안 13만 963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68만 6294명이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업 뭐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관객들은 영화에 등장하는 청춘들의 일상에 힐링을 느끼며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라는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에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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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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