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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
박신혜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마당발 인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신혜는 연예계의 소문난 인맥부자. 그는 한 인터뷰에서 "내 키워드가 마당발, 인맥 등이 나오는데 같은 작품에서 만난 분들만 해도 백여 명이 넘어간다"고 말했다.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에서 많은 훈남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박신혜는 이들과 계속해서 친분을 유지 중이며 그 중 배우 이종석, 이민호와는 열애설까지 불거진 바 있다.
또한 배우 뿐 아니라 이홍기, 김희철, 용준형 등 아이돌 가수들과도 각별한 친분을 자랑하며 '인맥 부자'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박신혜는 "(한 번 만나더라도) 좋은 기억만 갖고 있다 보니까 작품이 끝난 후에도 잘 지낼 수 있는 것 같다. 일 년에 한 번만 만나더라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로 지내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신혜는 자신을 둘러싼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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