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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수현 블로그 |
문재인 정부의 첫 청와대 대변인 박수현이 내연녀를 공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6일 민주당 공주시 당협 사무국장 직함을 가졌었다고 밝힌 오모씨는 자신의 SNS에 박수현 내연녀설을 주장해 사실 여부에 대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박수현 싱글이다. 내연녀가 아니라 여자친구나 애인이라 해야지"(knph**** ) "박수현 싱글 아닌가... 왠 내연녀?? 마누라가 있어야 내연녀지"(nic1**** ) 등의 반응을 보이며 내연녀라는 단어에 대한 불편함을 보였다.
한편 박수현은 현재 충남지사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중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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