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타우 엔터테인먼트벗) |
배우 정찬우가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타우 엔터테인먼트벗과 전속 계약을 체결해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찬우는 최근 ㈜타우테일러와 함께 ㈜타우컴퍼니의 계열사이자 신인 발굴, 공연 제작, 프로모션 등 다양한 컨텐츠 기획 제작을 목표로 하는 타우 엔터테인먼트벗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올슉업’, ‘더 언더독’ 등을 포함한 약 30편의 작품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찬우는 30년 경력이 증명하는 폭 넓은 연기력을 갖고 있는 실력파 배우다.
정찬우와 계약을 체결한 타우 엔터테인먼트벗는 전폭적인 지원으로 뮤지컬을 넘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연기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정찬우는 현재 SBS 드라마 '리턴'에서 베일에 쌓인 김실장 역을 맡아 짧은 머리에 북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강한 인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열연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