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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 장면 캡처) |
배드민턴 정재성이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며 그의 과거 발언도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국가대표팀의 성한국 감독이 그에 대해 "작은 대신에 점프력이나 파워로 커버를 한다"고 선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정재성은 불리한 신장 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파워를 키우고 점프력을 키우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정재성은 지난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동메달을 따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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