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신동욱 트위터 |
배우 신동욱의 앞뒤 다른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신동욱은 지난 2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배우 조씨 음란 카톡' 끊임없는 성 발언 일파만파, 하루가 멀다하고 성추행 배틀 꼴이고 발정난 개 보다 더한 꼴이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성에 관한 정신세계 무너진 꼴이고 성도착증 환자 꼴이다. 성 사이코패스 꼴이고 음탕하고 낯 뜨거운 음란서생의 갑 꼴이다. 성의 권력남용 꼴이고 고은 바지와 도긴개긴 꼴"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신총재는 배우 조씨의 사망 이후 태도를 돌변했다. 그는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투운동 아니라 데스노트 꼴이고 다음은 XXX 꼴이. 이윤택보단 양반 꼴이고 김기덕 조재현보단 신사 꼴이고 안희정보다 애교꼴이다'라는 글을 게시한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