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바자 화보 |
'라이브' 정유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과거 유아인의 깜짝 발언이 화두에 올랐다.
'라이브'에서 열연을 펼치는 중인 정유미는 유아인과 함께 영화 '깡철이'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당시 유아인은 제작보고회에서 "정유미는 아직도 좋아하는 여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유롭다기보다는 자연스러운 배우고 내 과거 이상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라이브'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에 tvN 에서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윤석열 탄핵에서 이재명 당선까지…격동의 1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7300097951.jpg)
![[2025 대전·세종·충청 10대뉴스] 대통령 지원사격에 `일사천리`…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5y/12m/25d/118_20251225010022362000978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