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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밋 엔터테인먼트 제공 |
‘살인 소설’이 각종 영화제에서 극찬을 받는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지난 6일 ‘살인 소설’은 제11회 시네마시아영화제(CinemAsia Film Festival)에 초청돼 극찬을 받으며 시선을 한 번에 집중시켰다.
시네마시아영화제는 ‘살인소설’에 대해 “서스펜스 스릴러 팬들은 이 기발한 장르적 실험에 절대적인 쾌감을 느낄 것이다. 스토리텔링 기술에 대한 체제 전복적 이야기인 동시에, 현재 한국사회의 부패를 신랄한 블랙 유머로 풍자하는 치밀한 플롯으로 무장한 작품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살인 소설’은 이미 판타스포르토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하며 ‘부패한 정치인들, 동맹과 배신에 대한 놀랍고 강렬한 묘사를 담고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얻은 바 있다.
치밀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플롯을 인정받은 ‘살인 소설’은 오는 4월 19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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