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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뮤직디자인 제공 |
이례적인 SNS 진행이 눈에 띄는 ‘블라인드 뮤지션' 심사위원으로 임정희와 허각, 비투비의 서은광이 이름을 올렸다.
‘눈물이 안났어’, ‘사랑아 가지마’등 수많은 히트곡을 부른 ‘소울 디바’ 임정희도 함께한다.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음악팬들의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명실상부 ‘음원강자’로 거듭난 허각은 최근 ‘바보야’,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를 발표하였고,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입지를 다졌다.
또한 비투비의 메인보컬 서은광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불후의 명곡’ 최종 우승자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오는 21일 첫 본선 심사영상을 시작으로 진행될 ‘블라인드 뮤지션’의 모든 심사과정은 블라인드뮤지션(페이스북,유투브,인스타그램), 여러 인기 페이스북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업로드되며, SNS 인플루언서인 ‘BJ창현’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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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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