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가 실시가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유리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훈훈한 남편과 웨딩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한 배우 이유리는 남편에 대해 "시어머니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 가족이 되면 좋겠다 싶었고, 아들이 있었는데 4년간 오빠 동생으로 지내다가 내가 먼저 놀이터에서 고백했다"고 고백했고, 남편의 자필 편지에 감동해 펑펑 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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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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