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의 장면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아침방송에 출연한 방송인 허참은 둘째 딸 이은주 씨를 공개했다.
이날 이은주 씨는 배우 이미연을 닮은 미모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참은 딸에 대해 "우리 집에 찾아온 연예인들이 딸을 보며 쌍꺼풀 수술을 하지 말고 나중에 방송에 나가라고 했다"며 딸의 자랑을 늘어놓았다.
이은주 씨는 "결혼식에서 아버지와 헤어지는 게 너무 서운해 펑펑 울었다"며 "아버지는 무서울 땐 엄청 무섭지만 다른 땐 정말 잘해주신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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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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