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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
배우 김지훈 주연의 MBC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 이바돔 감자탕이 제작지원에 나선다.
MBC 주말드라마‘밥상 차리는 남자’의 후속으로 방영 예정인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려낼 작품이다.
‘부잣집 아들’은 드라마 ‘전원일기’와 ‘엄마의 바다’, ‘그대 그리고 나’, ‘그 여자네 집’, ‘맏이’, ‘엄마’ 등으로 우리네 일상과 가족, 이웃 간 따스함을 그려왔던 작가 김정수와 인기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최고의 연인’, ‘분홍립스틱’을 연출한 최창욱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드라마에서 이바돔 감자탕은 광재와 영하가 함께 일하는 로맨틱한 장소로 노출되면서 감자탕은 물론 족발, 등뼈찜, 해장국 등 많은 메뉴들을 맛깔 나게 보여줄 예정으로 드라마 내내 맛있고 재미있는 장면들로 먹방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잣집 아들'은 오는 2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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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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