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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방송화면 |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스티븐 호킹의 과거 유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사랑에 대한 모든것은 지난 2014년 개봉한 스티븐 호킹에 대한 영화다.
이와 함께 지난 14일 별세한 스티븐 호킹의 유언이 눈길을 끈다.
그는 '100년 이내에 인류가 멸망할 것이다', '지구는 외계인에게 침략 당할 수 있다', '블랙홀은 다른 우주로 연결되어 있을 수 있다', '슈퍼 지구에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있다', '세계 정부를 수립해야 한다', 'AI는 의지 없이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다', '대형 강입자 충돌 실험을 계속하면 우주가 붕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랑에 대한 모든것'의 연출은 제임스 마쉬가 맡았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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