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헬스뷰티] 나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선택법-나의 퍼스널 칼라는?

  • 오피니언
  • 톡톡헬스뷰티

[톡톡헬스뷰티] 나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선택법-나의 퍼스널 칼라는?

이인영 원장(뷰티플래너·이인영 미용실)

  • 승인 2018-04-05 09:35
  • 신문게재 2018-04-06 12면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헬스톡톡뷰티 얼굴
이인영 원장
얼마 전 TV홈쇼핑에서 립스틱을 판매하는데 그 색상과 종류가 다양하고 이쁘다 싶어 홀릭 돼 보고 있었다.선명한 레드색 계열의 립스틱에서 레드핑크 립스틱,딥핑크,코랄핑크 등 다양한 색을 보고 있는데 언젠가 남자들은 이색이 다 같은색으로 보인다는 걸 알고 한참을 웃은 적이 있다.여자들에게는 레드계열의 립스틱 열개를 가져다 놓고 구별하라 해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계속해서 신상 립스틱은 쏟아져 나오고 계절에 맞게 립스틱을 선택하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나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선택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립스틱에도 쿨톤과 웜톤을 나눌 수 있으나 색상에 한계를 갖지 않고 피부톤에 맞춰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다.저마다 사람들은 신체새과 조화로울 수 있는 색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색을 퍼스널칼라라고 한다.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퍼스널칼라를 사용할 경우 피부가 칙칙해지고 푸석해 보이면서 결점이 더 잘 드러나 보이게 되는 반면,자신의 색과 잘맞는 색상을 사용하면 전체적으로 조화롭고 안색이 맑고 깨끗해 보이는 효과를 느낄수 있게 된다.

퍼스널칼라는 옷이나 파운데이션, 염색 등 칼라가 들어가 있다면 무엇이든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립스틱도 마찬가지다. 립스틱을 바르면 피부가 더 화사해지고 안색이 좋아보이는 경험을 한번은 해봤을 것이다. 요즘 핫한 아이템에는 코랄이란 단어가 함께 많이 들어가 있는 것을 느낄수 있다. 레드가 강한 계열에 코랄빛이 들어간 립스틱은 오렌지빛이 아니라 레드를 뒷받침해주며 다홍빛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비비드한 레드계열도 있고,반짝이는 에나멜 광택에 따라 색이 주는 느낌은 천차만별이다. 웜톤이 어울리는 분들에게 선물하면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입술에 각질이 많은 분들은 그로스한 립스틱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여름에 많이 바르는 쿨톤으로는 대표적으로 누드톤부터 핑크톤을 꼽을 수 있다. 더 정확하게 나누자면 여름라이트는 코랄처럼 부드러운 핑크계열의 립스틱, 여름뮤트는 로즈색처럼 채도가 조금 낮은 립스틱,여름브라이트는 진한 핑크색 립스틱이 잘 어울리는 피부톤을 가지고 있다. 가을 웜톤은 다크하면서 깊이가 있는 와인색이나 초콜렛빛의 레드계열, 말린 장미빛, 벨벳 등이 어울린다. 겨울쿨톤으로는 피부톤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퍼스널칼라를 사용할 때 사용한다.

바이올렛핑크, 진한 진달래색 등이 있고 또 다른 립스틱으로는 진한 버건디칼라가 있다. 모든 립스틱을 바를 때에는 원칼라를 사용하기 보다는 같은색 계열의 그로스와 진한 립스틱 세가지를 이용해 안쪽에서 그라데이션 시켜 찍어주듯이 바르면 입술에 도톰하고 사랑스러워 보이면서 자연스러운 칼라를 연출할 수 있다.

남은 립스틱은 버리지 말고 립스틱 파레트에 덜어 사용하면 더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좀 굳은 립스틱은 바세린을 함께 덜어 믹스하면 보습에도 효과가 있으며 색감도 자유자재로 만들어 사용하는 재미가 있다. 나에게 어울리는 퍼스널 칼라를 립스틱에도 적용시켜 보도록 하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식장산 역 건설 사업 잠정 중단
  2. 당진시, 청주국제공항 직통 고속버스 신규 운행… 대중교통 이용 편의 대폭 향상
  3. “예술가의집 시민 환원” 못 박은 허태정…문화재단·예총 새 거처는?
  4. 순천향대 의대 11명 초과선발 파장… 2028학년도 모집인원 감축
  5. 한밭대 차기 총장선거 한달 앞으로…후보군 윤곽 속 선거전 본격화
  1. 대전 중수청, 세종 임시 개청 후 옛 대전세무서 부지로 이전 추진
  2. 충남도, 천안·아산·보령 등 하천 개선에 1477억 원 투입
  3. "대덕특구 공동관리아파트 부지, 국가차원 전략 수립을" 국회 토론회서 제기
  4. 대전 여야, 새 시당위원장 선출 등 조직개편 착착
  5. [중도초대석]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시민에게는 더 낮게, 집행부에는 더 날카롭게"

헤드라인 뉴스


거듭된 폭염에 달아오른 충남…바다도 농가도 ‘부글부글’

거듭된 폭염에 달아오른 충남…바다도 농가도 ‘부글부글’

폭염이 최근 지속하면서 충남 지역에 인접한 해안과 과수 농가 일대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연일 오르는 수온으로 인해 서해연안 일대를 비롯해 가로림만과 천수만 일원에는 최근 고수온 경보가 발효됐으며, 농가에서는 사과와 배 등 주력 과수의 품질 저하 및 일소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4일 해양수산부 및 국립수산과학원 등에 따르면 서해연안(충남 당진시 도비도항 남단~광주특별시 신안군 암태도 남단)과 충남 가로림만, 천수만 일원에는 3일부터 고수온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고수온 경보는 연안 수온이 28℃ 이상인 상태가 3일 이상 유지..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李 "돈 없으면 취재도 못하나"… 해외동행 언론 부담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돈 없으면 취재도 못 하나"라며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해외 동행 취재 언론인들의 출장비 경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과 선관위 특검법안을 비롯해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탐지시스템 의무화와 장애인 대상 성범죄 처벌 강화, 위기 사업자 세무조사 연기, 대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예산 등도 의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4회 국무회의에서 최근 미국과 아메리카 3개국 순방과 관련해 "이번에 요구 출장비 수준이 2000만원을 넘었지 않았을까 싶다..

폭염에 멈추는 프로야구…KBO, 중대경보 땐 오후 1시 전 취소 결정
폭염에 멈추는 프로야구…KBO, 중대경보 땐 오후 1시 전 취소 결정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기록적인 폭염 속 프로야구 경기 운영 기준을 마련했다. 폭염 단계에 따라 경기 시작 시간을 늦추거나 취소할 수 있도록 기준을 구체화해 관중과 선수단 보호에 나선 것이다. KBO는 4일 기상 특보 수준에 따른 프로야구 경기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경기장 내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면서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기준은 기상청 폭염 특보 발효 여부를 바탕으로 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폭염경보는 35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폭염에 도로 위 피어오른 ‘아지랑이’

  •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폭염에도 일을 쉴 수 없어요’

  •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충청서 순회경선 시작

  •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 북적이는 계곡과 한산한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