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내한 연대기 공개 "'아이언맨'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 핫클릭
  • 방송/연예

'어벤져스', 내한 연대기 공개 "'아이언맨'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까지"

  • 승인 2018-04-05 08:51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마블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소니픽쳐스('스파이더맨 홈커밍')

 

마블 스튜디오의 클라이맥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새로운 조합으로 탄생한 내한 배우들을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려 7번째 내한으로 대한민국을 향한 무한 사랑을 입증한 마블 스튜디오의 내한 연대기를 공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총 18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구축했다. 또한 그 중 무려 7편의 작품으로 대한민국을 방문, 관객들과 소통하며 마블 스튜디오의 대한민국 사랑을 보여주며 점차 그 관계가 돈독해지고 있다.

 

그 시작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출범을 알린 작품이기도 한 '아이언맨'(2008)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아이언맨'으로 최초 내한에 이어 '아이언맨 3'(2013),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까지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무려 세 번 대한민국을 방문했다.

 

2013년 '아이언맨 3'에 이어 '토르: 다크 월드'도 마블 스튜디오의 대표 케빈 파이기와 배우 톰 히들스턴이 내한했다. 마블의 가장 매력적인 빌런 로키를 연기한 톰 히들스턴은 당시 레드카펫에서의 폭발적인 팬 서비스와 댄스, 다양한 방송 출연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네 번째 작품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다.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헐크' 마크 러팔로,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닥터 헬렌 조'를 연기한 한국 배우 수현, 그리고 조스 웨던 감독이 대한민국을 찾았다. 대한민국 서울에서의 촬영에 이은 내한 이벤트로 마블 스튜디오는 뜨거운 대한민국 사랑을 전했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마블 최초 대한민국 천만 돌파 영화로 등극했다.

 

2017년 다섯 번째 내한을 기록한 영화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새로운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톰 홀랜드를 비롯해 배우 제이콥 배덜런과 존 왓츠 감독이 방문했다. 특유의 쾌활하고 밝은 모습으로 대한민국 팬들을 만난 톰 홀랜드는 어벤져스의 세대 교체와 함께 새로운 스파이더맨의 탄생, 그리고 그의 대한민국 사랑을 완벽하게 증명했다.

 

2018년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포문을 연 '블랙 팬서'는 아시아 프리미어를 대한민국에서 진행했다. 주연 배우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그리고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폭발적인 팬서비스와 유려한 한국어 인사로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부산 촬영까지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리고 4월 25일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동시 개봉하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마블 스튜디오의 7번째 내한 이벤트를 확정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이번 내한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최초로 대한민국에 방문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톰 히들스턴은 '토르: 다크 월드' 이후 5년 만에 대한민국 팬들을 만나며, 톰 홀랜드는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9개월 만에 이례적으로 빠른 두 번째 방문을 한다. 그리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의 맨티스 역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입성한 배우 폼 클레멘티에프까지, 네 명의 새로운 조합으로 탄생한 역대급 내한 배우들은 내한 확정과 동시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단연 최고의 화제로 떠올랐다.

 

이들은 4월 12일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등 다양한 이벤트로 대한민국 관객들과 소통하며 마블의 한국 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아시아 국가에서는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각기 다른 배우들이 싱가포르, 중국 투어 등 역대급 글로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일곱 번째 내한 이벤트로 마블 스튜디오 10주년의 클라이맥스를 수놓을 최강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4월 25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극 3특 전략에 라이즈 초광역 개편하는데 지역은 '논의 無'…"선제 기획 필요"
  2. 오용준 한밭대 총장 “기업 상주형 첨단전략 거점 과기대 필요"
  3. "종량제봉투 사재기 자제해야"…대전 자치구 '수급 안정'
  4. 대전 학교 급식 다시 파업… 직종교섭 난항으로 26~27일 경고파업
  5. 대전 안전공업 참사 첫 발인 엄수… 희생자 장례 절차 본격화
  1. 대전.충남 행정통합 무산 책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격돌
  2. 세종시 '엘리트 선수' 라인업 보강… 올해 전력 강화
  3. 대전충남경총 제45회 정기총회… 지역경제 발전 공로 7명 표창
  4. [중도일보 독자권익위 3월 정례회] 행정통합·산단화재·지역의사제 등 논의
  5. [사설] 수도권 '쓰레기 대란', 비수도권도 남 일 아니다

헤드라인 뉴스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1시 58분에 마지막 통화”… 구조 공백 밝혀지나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내려졌던 대전 안전공업 화재 당시 일부 희생자가 그 이후에도 한동안 생존해 있었던 정황이 확인되면서, 경찰이 확보에 나선 119 신고기록과 통화내역이 당시 구조 공백을 밝힐 단서가 될지 주목된다. 대전경찰청은 26일 브리핑에서 당시 상황을 복원하기 위해 피해자별 통화내역과 119 신고기록 등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이후 현장 안팎에서 오간 통화와 신고 시점을 대조해 피해자들의 생존 시간과 구조 요청 경위, 대피 상황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앞서 유가족 측은 중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희생자..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재산공개] 이장우 대전시장 29억…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마이너스 3억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를 제외한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등 3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충청권 시도의장 4명 중에는 이양섭 충북도의장이, 대전 5개 구청장 중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이 가장 재산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직자 재산현황을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도지사 가운데서는 이장우 대전시장이 29억 6000만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보다 9300만 원 늘어난 규모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한화 이글스, 28일 대전서 2026 KBO리그 첫 승 노린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8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2026 KBO리그 개막전을 치른다. 한화는 개막전 선발투수로 외국인 용병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를 낙점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에르난데스는 우완 스리쿼터 유형으로 최고 156㎞, 평균 150㎞ 이상의 구속을 자랑한다. 특히 지난 시범경기에서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50의 기록했다. 다소 아쉬운 성적이지만, 이닝당 출루 허용(WHIP·0.90)과 피안타율(0.167) 등의 세부 지표는 준수하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은 지난 시즌 8승 4패, 평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화재 참사 희생자에게 사과하는 안전공업 대표이사와 상무

  •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골든타임을 사수하라’

  •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서산 석유비축기지 시찰하는 이재명 대통령

  •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천안함 46용사 묘역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