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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엔플라잉 인스타그램 |
'복면가왕 게임보이'로 추측되고 있는 그룹 엔플라잉의 멤버 유회승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유회승은 지난해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군 입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그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주민번호 좀 알려줘봐' 하더니 그렇게 됐다"면서 "친구가 입대신청을 해서 동반입대로 가게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유회승은 "부모님께 '한달 뒤에 (군대) 가야 한다'고 했더니 '그래? 일단 저녁 먹어' 하셨다. 어차피 가야 하는 거니까"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유회승은 MBC '복면가왕 게임보이'로 추측되고 있으며 8일 오후 6시 신곡 '사랑했었다(Still love you)'를 공개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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