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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every1 |
류필립, 미나 커플이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류필립은 "우린 피지컬이 된다"며 몸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미나와 함께 복근을 공개했고 MC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소현은 "완전 성수기 같다"고 말했고 류필립은 "제대한 지 한달됐는데 그동안 운동을 쉬었다"고 답했다.
한편 류필립, 미나 커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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