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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루비룸, 식케이 인스타그램 |
그루비룸과 래퍼 식케이가 닐로를 음원 순위에서 삭제한 채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끈다.
최근 그루비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음원사이트 멜로의 음원차트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당시 1위를 차지했던 닐로의 곡 '지나오다'가 지워져있었다.
래퍼 식케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원차트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 2위였던 김하온의 노래에 1이라는 숫자를 적으며 진짜 1위는 김하온의 노래라는 듯한 의미로 보인다.
한편 닐로는 지금까지도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22일 SBS '인기가요' 1위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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