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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승연 인스타그램 |
강승현은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 출연해 이광수를 언급했다.
당시 방송에서 DJ 장기하는 강승현에게 "'런닝맨' 출연 당시 이광수의 이상형 월드컵에서 최종 우승을 했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강승현은 "나 역시 출연 전에도 이광수와 같은 팀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상형 월드컵에서 우승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승현은 "남자에게 폭 안기고 싶은 로망이 있다. 내가 키가 커서 남자도 덩치나 키가 커야 하는데 '런닝맨' 멤버 중엔 이광수가 월등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승현은 오는 5월 1일 개봉될 영화 '챔피언'에서 배우로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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