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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남북정상회담만찬에서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른 오연준이 화제인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연준이 바람이 불어 오는 곳을 부르는 것을 듣고 놀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긴 것이 눈길을 끈다.
그는 오연준군이 등장하자 눈을 동그랗게 떴다가 이내 입을 벌리고 삼매경에 빠진다.
이어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며 좋아한다.
그 옆에 앉아 있는 문대통령도 더불어 해맑게 웃는 모습을 보인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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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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